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 당시 사건을 덮고 세금부과를 막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세청 그 고위직은 지금 어디에?
그의 라인이 지금도 국세청에서 근무 중?
혹시 그의 라인이 여전히 삼성을 위하여 국세청을 좌지우지 하고 있나?"
라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왜 국세청은 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이런 것은 단지 국세청만의 경우가 아니다.
금융위, 국세청, 검찰, 법원, 노동부...
하나 같이 모두 왜 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도대체 뭘 얼마나 어떻게 챙겨주길래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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