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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知己 2018. 10. 15. 15:34

삼성을 지금 해체하는 것만이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기업은 사라져도 국민은 존재하나... 기업이 국민을 먹으면 국민은 사라지고 노예만이 남게 된다. 
 삼성은 출발 자체가 악의 축이다. 유명한 사카린 밀수에서 그것을 명확하게 입증했다. 그때 이미 삼성은 부정 축재에서만큼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 후 50년... 
 대한민국의 모든 로열패밀리들은 삼성 장학생이거나 삼성맨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이미 삼성 손아귀에 있다는 의미다. 단 하나 국민투표 권력만을 먹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삼성은 이미 그 권력도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이 키웠다는 보수단체들에서 우리는 그 낌새를 알아채야 할 것이다.. 

에버랜드에서 시작된 (분명 탈세인데 삼성이 승계라 주장하는 그 승계를 말한다)승계 과정에서 쌓인 부정축재와 탈세로 추정되는 금액은 십조 원대를 상회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건재하다. 바로 법원, 검찰, 언론을 틀어쥔 삼성의 힘이다. 가장 최근에 우리는 분식회계를 저지른 삼성바이오 건을 다루는 금융위의 굽신 거림으로 삼성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직시할 수 있었다. 이런 추세를 여기에서 당장 멈추더라도 앞으로 30년은 삼성의 대한민국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이런 추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30년 후 어떻게 될까... 마지막 보루였던 국민투표 권력은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투표를 형식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쿠데타만이 아니다. 하려고만 들면 수백 가지의 방법이 있다. 삼성을 이대로 두면 30년 내에 삼성은 투표권을 합법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삼성민국의 나라가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때 국민이 존재할까.. 국민은 없다... 모두가 삼성노예가 되는 것이다. 또 다시 일본 속국이나 안 되면 다행이다. 그러니 삼성을 해체해야 우리 후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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